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입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주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내가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참고: 시편 73:25-2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