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깨닫은 3가지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의 문제를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3가지를 깨닫았습니다: (1) 악인들의 최후: 주님께서 악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셔서 파멸에 밀어 넣으실 것이기에 그들은 순식간에 멸망하며 끔찍한 종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2) 자기 자신이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님 앞에서 짐승 같다는 것입니다, (3) 의인의 최후: 주님은 의인을 교훈으로 인도하시니 후에는 영광으로 의인을 영접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73:16-2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