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든든한 피난처이시며 나의 소망이신 주님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든든한 피난처이시며 나의 소망이신 주님, 내가 어려서부터 의지해 온 주님께서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나를 붙들어 주셨고 항상 나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바위가 되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참고: 시편 71:1, 3-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