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일이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시고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불로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시사 우리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죄들을 회개케 하시고 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으며 우리의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여러분과 나누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참고: 시편 66:5, 9-10, 14, 16, 18-2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