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면서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을 간절히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면서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을 간절히 찾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이 우리의 생명보다 나으므로 주님을 큰 기쁨으로 찬양하며 우리의 일평생 주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참고: 시편 63:1-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면서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을 간절히 찾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이 우리의 생명보다 나으므로 주님을 큰 기쁨으로 찬양하며 우리의 일평생 주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참고: 시편 63:1-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