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털어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털어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든든한 반석과 피난처이십니다(참고: 시편 62:7-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