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나

 

 

무너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나는 오직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신 주님만 잠잠히 바라봅니다.  그 이유는 나의 소망과 나의 구원이 주님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참고: 시편 62:1-2, 5-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