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재난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재난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한결 같은 사랑과 신실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57:1, 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