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

 

 

우리는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회개치 않고 있는 죄를 책망받았을 때 양심에 찔림 속에서 ‘주님,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주님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라고 간구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51: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