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합니다.

 

 

 

“주께서 범죄한 사람을 징계하실 때 그의 소중한 것을 좀먹듯이 소멸하시니 참으로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합니다”(시편 39:1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