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음하는 소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는 것 같고, 우리가 밤낮 울부짖어도 아무 대답도 없으신 것 같고, 우리를 돕지 않으시는 것 같고, 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거룩하신 주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참고: 시편 22:1-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음하는 소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는 것 같고, 우리가 밤낮 울부짖어도 아무 대답도 없으신 것 같고, 우리를 돕지 않으시는 것 같고, 심지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아도 거룩하신 주님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참고: 시편 22:1-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