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넘어져서 우리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고 있으므로 주님께 간구하는데도 불구하고 주님의 기도 응답이 없는 것 같아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잊으신 것 같고 얼굴을 우리에게 숨기신 것 같을지라도 우리는 한결 같은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소망 가운데서 주님이 장차 베풀어 주실 구원을 믿음으로 기뻐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13:1-3, 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