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이 무엇인데 주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며 돌보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우리에게 씌우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참고: 시편 8:4-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