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사슬과 환난의 줄”에 매이게 하여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고통의 사슬과 환난의 줄”에 매이게 하여 우리의 교만하게 행한 일과 잘못을 보여 주시고 우리에게 “경고의 말씀”을 듣게 하여 죄악에서 돌아서게 하시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 욥기 36:8-1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