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의 징계를 받는다면 ...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의 징계를 받는다면 우리는 욥처럼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주소서.  만일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면 어떨까요? (참고: 욥기 34:31-3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