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물결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밀어닥치고 있을 때 ...
고통의 물결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밀어닥치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태풍 속에 던져 넣으셨다는 생각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번거로워 쉬지 못할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이러 저리 넘어지므로 여기 저기 도와 달라고 부르짖을 것입니다(참고: 욥기 30:22, 27-28, 현대인의 성경). 그 때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이 찬송가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나 주의 도움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새 찬송가 214장, “나주의 도움받고자”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