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욥처럼 어떠한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
우리는 욥처럼 어떠한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주님의 걸음을 바로 따르며, 주님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주님의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참고: 욥기 23:2, 11-12).
우리는 욥처럼 어떠한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주님의 걸음을 바로 따르며, 주님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주님의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참고: 욥기 23: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