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진리!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만(갈망하지만)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음으로 인하여 충분히 낙망할 수 있습니다(욥기 23:2-3, 8-9).  그 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왜 이러한 재앙을 혹독하게 겪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라는 진리입니다(10절 상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