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은 나에게 죄가 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내 죄가 내 입에 할 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 지금 나는 간사한 말로 나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쩌면 나를 죄인으로 단정하는 것은 바로 내 입일 수도 있습니다.  내 입술은 나에게 죄가 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참고: 욥기 15:5-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