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것을 덮어주시며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이 고통스러운 시련이 끝날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그 후에는 주께서 나를 부르실 것이요 나는 대답할 것이며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만드신 나를 그리워할 것입니다.  그때는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셔도 내 죄는 들추어 내지 않으시고 그 모든 것을 덮어주시며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욥기 14:14-1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