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은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아침마다 살피시며 매순간마다 시험(단련)하십니까?”입니다.  왜 주님은 잠시 동안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을 삼킬 동안도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참고: 욥기 7:17-1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