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무의미합니다"?

 

 

우리가 잠자리에서나마 우리의 고통을 잊어 보려고 해도 악몽과 환상으로 놀라고 두려울 때 우리는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이제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내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으니 나를 내버려 두십시오.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라고 간구할 수도 있습니다(참고: 욥기 7:13-1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