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주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또한 죄를 끊은 후 하나님을 경배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주님께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참고: 느헤미야 9:2-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