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 건축 공사를 마치고 성문을 단 다음에 자기 동생 하나니와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을 다스릴 책임을 맡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느헤미야 7:1-2, 현대인이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의 교회에서 책임을 맡은 교회 지도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