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마음과 육신이 몹시 지칠 때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마음과 육신이 몹시 지칠 때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때 우리는 주님의 일이 부담이 되고 그러다가 불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불평할 바로 그 때 사탄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느닷없이 밀어닥쳐 우리를” 공격하여 더 이상 주님의 일을 못하도록 중단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참고: 느헤미야 4:10-1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