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
산발랏과 도비야의 비웃음과 조롱과 모욕 속에서도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므로 “마침내 우리는(그들은) (예루살렘) 전 성벽을 절반이나 쌓아 올렸”습니다(느헤미야 4:6,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케 하실 때 우리는 어떠한 반대와 대적이 있고 또한 어떠한 비웃음과 조롱과 모역이 있다 할지라도 묵묵히 계속해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