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느헤미야처럼 “나와” “주의 종들인” 목사님들이

주님께 범죄한 것을 고백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느헤미야가 “여호와여, 내가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밤낮으로 부르짖는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으소서.  나와 내 백성이 주께 범죄한 것을 고백합니다”라고 기도(느헤미야 1:6, 현대인의 성경)한 내용을 묵상할 때 왜 느헤미야는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한다(부르짖는다)라고 말한 후 주님께 범죄한 것을 고백한다고 말할 때는 “내 백성”이라고 말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때 든 생각은 저는 느헤미야처럼 “나와” “주의 종들인” 목사님들이 주님께 범죄한 것을 고백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