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기초를 놓았을 때 제사장들과 아삽 집안의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리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러자 모든 유다 백성들은 성전 기초를 놓은 기쁨때문에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에스라 3:10-1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고린도후서 6:16)의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고린도전서 3:11,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은 선하시며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라고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