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다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온 사람들 중에 일부 집안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도착했을 때 그 성전을 재건하려고 “기쁜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되 “자기 능력에 따라” 예물을 드렸습니다(에스라 2:68-69,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교회 건물을 위해 성전 건축 헌금을 드리든 또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위해 선교 헌금을 드리든 우리 각자 능력에 따라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각자 마음에 작정한 대로 바치고 아까와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