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임무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종은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 섬기며 자기 임무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역대하 29:1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