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원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과거에 우리를 위기 가운데서 도와주시사 건져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당면한 엄청난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우리를 도와주시사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시편 기자처럼 눈을 들어 산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옵니까?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옵니다(참고: 역대하 20:7-11; 시편 121:1-2, 현대인의 성경; 히브리서 13:8, 공동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