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해야 합니다.
재판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하나님은 부정하고 공정치 못한 재판이나 뇌물 받는 일을 용납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든 일을 조심스럽게 처리해야 합니다. 그들의 재판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이 판결을 내릴 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역대하 19:5-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