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혼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어려움을 맞이했을 때 우리는 충분히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울 자”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하나님, 우리를 도와 주소서. 우리가 주님을 의지합니다’라고 간구하면서 그 큰 난관을 당면하는 것입니다(참고: 역대하 14:1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