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자는 사랑의 책망을 받았을 때 ....

 

 

겸손한 자는 사랑의 책망을 받았을 때 자신이 범죄한 것을 인정하며 자신이 당하는 죄의 결과의 쓴맛도 겸손히 받아들이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합니다(참고: 역대하 12: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