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만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

 

 

우리가 피해를 입거나 공격을 받거나 질병이나 그 밖의 어떤 재앙이 이어서 우리가 우리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성전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면 주님의 하늘에서 들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며 우리를 도와 주소서.  주님께서만 우리의 마음을 아십니다(참고: 역대하 6:28-3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