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자비에 대하여 감사의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참고: 역대상 16:41,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