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었는데 ...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였습니다(our nothingness)(시편 8:4).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God's everything).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무엇인가 된 것처럼 교만한 착각을 하기 보다 항상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를 생각하면서 나 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죽음에 감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