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죄에서 떠나지 않을 때 ...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죄에서 떠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분노하시사 그 죄의 결과로 인생의 쓴 맛을 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때서야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쓰라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고통에서 건져주시사 전과 같이 우리로 하여금 평화롭게 지내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를 평화롭게 지낼 때 또 다시 하나님께 계속 죄를 짓지 않나 생각합니다(참고: 열왕기하 12:2-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