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고를 겸손히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주님을 우리 가정의 왕으로 더 이상 모시거나 섬기지 않고 우리 자신을 우리 가정의 왕으로 모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하나님의 경고를 겸손히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참고: 사무엘상 8:9,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