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께 털어놓고 있는데 목사님이란 분이 ...

 

 

술을 마시지도 못하는 여성도님이 예배당에 올라와서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께 털어놓고 있는데 목사님이란 분이 그 여성도님이 술 취한 줄로 생각하고 그녀에게 "언제까지 술주정만 하고 있을 작정이오?  당장 술을 끊으시오!"라고 꾸짖는다면 ...? (참고: 사무엘상 1:13-1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