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아내의 심정을 이해못한다고 생각될 때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 하나님께 기도하며 울고 부르짖으려고 성전으로 갔었을 때 남편 엘가나는 그녀와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사무엘상 1:9-10, 현대인의 성경).  남편도 아내의 심정을 이해못한다고 생각될 때 그녀는 홀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눈물로 간구하며 마음을 쏟아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