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나오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두 며느리인 오르바와 룻에게 상처를 주어 자기를 벌하셔서 자기 마음이 더욱 아프다고 그 두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룻기 1:13, 현대인의 성경).  자신의 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