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녀의 도움을 받은 나아만 장군

 

 

하나님의 도움으로 시리아(아람) 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준 나아만 장군은 자기의 문둥병을 고침(치유함)에 있어서 자기의 아내를 시중드는 하녀인 이스라엘 소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이스라엘 소녀는 자기 주인인 나아만 장군에게 “주인 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사는 예언자(엘리사 선지자)를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가 주인 어른의 병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열왕기하 5:2-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영적 전쟁에 승리하면서 우리의 고충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알게 하시든지 또는 보내주시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