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의 징벌(징계)을 통하여 

고통중에서도 주님의 교훈하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시편 94:12).

우리는 그 주님의 교훈하심을 받아 회개하므로 죄에서 자유를 누려 마음에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13절).

또한 우리는 많은 근심 중에서도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붙잡힌바되고(18절) 

주님의 위안을 받으므로 우리의 영혼이 즐거워해야 합니다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