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물이 많은 부자라 할찌라도 
사람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은 너무 엄청나서 
그는 영원히 마련하지 못합니다(시편 49:6-8).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15절).
속량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시므로
그 엄청난 생명을 속량하는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골로새서1:14).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 것입니까? (마태복음 6:24)
어떻게 우리는 독생자 예수님과 재물을 함께 중히여기며 사랑할 수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