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있을 때에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시편 119:95).
그 이유는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93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94절).
그 이유는 우리는 주님의 구원(건지심)을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94절).
 
진실한 신자는 그 소망을 하나님의 말씀에 둡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 말씀을 잊지 않고 찾습니다(박윤선).
 
고난 중에 소망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중에서 더욱더 주님의 말씀을 찾고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으로 고난 중에 있는 우리를 견고케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를 구원해(건져)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