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

 

 

하나님께서 부르시사 기름 부어 주님의 종으로 세우셔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는데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기고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면서 주님의 종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상황에서 엘리야 선지자처럼 “살아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한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부드럽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여 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열왕기상 19:10-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