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침묵입니다.

 

 

‘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  만일 하나님이 주님이시며 주님을 섬기고, 만일 재물(돈)이 하나님이면 돈을 섬기시오.’  이 질문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침묵입니다(참고: 열왕기상 18:21, 현대인의 성경; 마태복음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