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 분명한 경계선을 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사방에 분명한 경계선을 정하여 거룩하고 구별된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참고: 출애굽기 19:2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