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과 음모

 

 

나이 많은 자기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될 “야심”을 품고 있었던 다윗의 아들이요 압살롬의 바로 아래 동생인 아도니야는 “음모”를 꾸며 결국 요압 장군과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상의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음모에 가담하게 했습니다(열왕기상 1:5-8, 현대인의 성경).  복음 전파 사역에도 주님의 종을 더욱 괴롭힐 생각으로 “이기적인 야심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참고: 빌립보서 1:17,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주님의 종을 해할 “음모”를 꾸미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시편 21:11, 현대인의 성경).